2011년 9월 28일 수요일

Simple paper quilling


5년전에 영국 종이감기 협회에서
새로운 협회 로고를 공모한 적이 있었어요.
저 나름대로 심플하고 종이감기를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로
만들었던 것이예요.

 펜으로 그린 디자인이 좀 시대에 뒤떨어졌당고 생각한 스태프들은
 로고를 새롭게 제작을 하려고 했었지요.

상품이 걸려있어 저두 당청될 기대를 하며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보냈는데
그냥 기존의 로고를 유지하겠당며 공모전을 취소했어요






                                                           
                              



사진과 자료를  정리해 두는 USB를 정리하당 이것을 발견했는데
제게는 참 신선하게 느껴젔어요.

카드 만들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구
테두리 장식을 할 때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제 블로그의 아이디어를 지금처럼 나눌때는 부담감이 없는데
재료 판매나 동영상 판매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많이 주춤됩니당.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야 하고
규칙적인 만남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되지요.
많은 이웃님들의 방문과 격려가 힘이 되겠지요?

마음이 포근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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