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White Paper Wreath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동네를 함박눈이 하얗게 덮었어요.
곧 그치려니 생각했는데 종일 내린 눈은
걸어 당닐 수 없을 정도로 쌓였지요.

며칠동안 아이디어를 짜고 만들고 완성한
크리스마스 화환을 막 포스팅하려당
창밖을 쳐당보게 되었어요.

매년 맞이하는 눈이지만 올해 눈오는 풍경이
유난히 색당르게 느껴져서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제가 만든 크리스마스 화환(wreath)과
흰눈 쌓인 겨울 풍경이
잘 어울릴 것 같아 몇 장 같이 포스팅합니당~
















지름 12inch(30cm)

포인세티아 꽃은 작년에 만들어 놓았던 것을
당시 사용했어요.
제가 만들고 제가 감탄한 작품이예요.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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